설현, 초록빛 원피스 '착붙'..햇살보다 빛나는 '봄의 여신' [★SHOT!]

박소영 2020. 4. 1.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봄 맞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만난 봄"이란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설현은 눈부신 미모와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AOA 센터로 가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설현은 배우로서도 자리매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봄 맞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만난 봄”이란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초록빛 나무 옆에서 쏟아지는 햇빛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린 컬러의 원피스가 찰떡이다. 설현은 눈부신 미모와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또다시 리즈 경신이다. 

AOA 센터로 가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설현은 배우로서도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2019)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