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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땄다" 아이유, 송혜교까지 속인 만우절 몰래카메라[종합]

김준석 입력 2020. 04. 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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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만우절 몰래 카메라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아이유TV'를 통해 '아이유 분노의 시승식' 영상을 게재했다.

또 아이유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분노의 시승식'이라고 게재했다.

이에 아이유와 친분이 있던 송혜교는 짧은 영상만 본 후 기도하는 이모티콘과 장미를 댓글로 덧붙였고 네티즌들은 댓글로 "유튜브로 가 끝까지 영상을 봐야한다"라며 아이유의 만우절 몰래 카메라를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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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아이유가 만우절 몰래 카메라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아이유TV'를 통해 '아이유 분노의 시승식' 영상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영상에서 "오늘은 시승식을 해보려고 한다. 차를 샀다. 드디어 28년 만에 어른이 서른이 되기 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역사적 순간에 '아이유TV'를 초청해서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전면허 취득까지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신데 그분을 모시고 시승식을 하려 한다. 엄청 혼나면서 자존심이 상하는 과정이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배웠다"라며 아버지와 시승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영락없는 초보운전자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아버지를 향해 "에어컨 좀 켜달라. 운전하며 에어컨을 켤 여유가 안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아이유는 "차가 이렇게 끼어들면 어떡하냐. 이 도로 엉망진창이다. 새치기하고 난리가 났다"며 "운전을 해보니 화나는 일들이 많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사실은 아이유의 철저한 몰래카메라였다. 아이유가 운전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는 아버지가 운전을 했고, 아이유는 조수석에서 핸들로 운전하는 연기를 했던 것.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아이유가 팬들에게 깜짝 몰래카메라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유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분노의 시승식'이라고 게재했다.

이에 아이유와 친분이 있던 송혜교는 짧은 영상만 본 후 기도하는 이모티콘과 장미를 댓글로 덧붙였고 네티즌들은 댓글로 "유튜브로 가 끝까지 영상을 봐야한다"라며 아이유의 만우절 몰래 카메라를 알려주기도 했다.

또 박솔미와 강한나 역시 아이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지만 네티즌들의 댓글을 확인한 박솔미는 "아 속았구나"라고 댓글을 다시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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