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SF9 로운 '트롤: 월드 투어' 국내 더빙 캐스팅 확정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드림웍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의 주인공인 '파피'와 '브랜치'의 국내 더빙판 목소리를 연기한다.
'파피'와 '브랜치'로 변신한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의 국내 목소리 연기는 오는 4월 29일 전국 극장과 VOD에서 동시 개봉하는 '트롤: 월드 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드림웍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의 주인공인 ‘파피’와 ‘브랜치’의 국내 더빙판 목소리를 연기한다.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기대작 ‘트롤: 월드 투어’가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의 한국어 더빙 참여 소식을 알렸다.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인 웬디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긍정 팝 트롤 ‘파피’의 명랑한 에너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에 경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웬디만의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통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연기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한 SF9의 로운은 준비성 철저한 ‘파피’의 친구 ‘브랜치’로 변신했다. 로운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은 ‘브랜치’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파피’와 ‘브랜치’로 변신한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의 국내 목소리 연기는 오는 4월 29일 전국 극장과 VOD에서 동시 개봉하는 ‘트롤: 월드 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생활고 충격 "사고 당해도 돈 없어서.."
- 야스민 오크헬루, 관능적인 몸매로 '男心저격'
- 서장훈, 동덕여대 새내기 미모에 사심 폭발
- 박혜경 "성대 2/3 제거 수술, 노래가 안 나와"
- 김경민 "'미스터트롯' 이후 몸값 40배 올라"
- 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 ‘먹금’ 하이브vs‘폭주’ 민희진…뉴진스 컴백은 예정대로 (종합)[DA:스퀘어]
- “정리할 시간 없었다”…박지현, 집안 상태 초비상 (나혼자산다)
- 이재성 아나운서, 결혼 발표 “소중한 사람과…행복하게 살겠다” [전문]
- 박민영 맞아? 미모 열일 중…얼굴 소멸 직전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