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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PD 코로나19 확진→CJ ENM, 사옥 긴급 방역·예능 대거 휴방 [종합]

이송희 입력 2020.03.31. 17:50

'밥블레스유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CJ ENM 예능 역시 줄줄이 휴방을 확정하게 됐다.

앞서 지난 28일, Olive '밥블레스유2' 연출을 맡고 있는 PD 중 한 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밥블레스유2'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작진 역시 31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들은 음성판정 이후에도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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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밥블레스유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CJ ENM 예능 역시 줄줄이 휴방을 확정하게 됐다.

31일 CJ ENM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이하 '놀토'), Olive '배고픈데 귀찮아?'의 휴방 소식을 전했다.

이렇게 세 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동시에 휴방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CJ ENM 사옥이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8일, Olive '밥블레스유2' 연출을 맡고 있는 PD 중 한 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PD는 휴가차 미국 뉴욕에 머물다 지난 18일 귀국했으며, 19일부터 '밥블레스유2' 관련 업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J ENM 측은 "금일(28일) CJ ENM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현재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방역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밥블레스유2'에 비상이 걸렸다. '밥블레스유2'에 출연하고 있는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밥블레스유2'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작진 역시 31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들은 음성판정 이후에도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CJ ENM이 긴급 방역에 들어가면서 실내 촬영을 하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휴방에 나서게 됐다. 가장 먼저 '밥블레스유2'는 2주간 휴방을 확정했으며 향후에도 예의 주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유 퀴즈', '놀토', '배고픈데 귀찮아?' 또한 나란히 휴방했다. 길거리 토크쇼인 '유퀴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촬영이 아닌 실내 촬영을 선택했던 상황이다. 하지만 이 사태로 인해 결국 오는 4월 1일과 8일 2주 휴방을 하게 됐다. 

'놀토' 역시 오는 4월 4일 휴방을 결정하면서 '놀라운 토요일 봄노래 스페셜 편'으로 대체 방송을 계획 중이다. '배고픈데 귀찮아?' 역시 오는 4월 3일 휴방하며 재방송을 진행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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