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출신 다혜,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김현식 2020. 3. 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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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스티 출신 다혜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다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혜가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31일 밝혔다.
다혜는 2013년 베스티 멤버로 데뷔해 '두근두근', '연애의 조건', '땡큐 베리 머치'(Thank U Very Much), '핫 베이비'(Hot Baby)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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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베스티 출신 다혜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다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혜가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31일 밝혔다.
다혜는 2013년 베스티 멤버로 데뷔해 ‘두근두근’, ‘연애의 조건’, ‘땡큐 베리 머치’(Thank U Very Much), ‘핫 베이비’(Hot Baby)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그는 “많은 고민 끝에 활동 방향에 대한 생각이 일치하는 소속사를 선택했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여러 분야를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다혜는 올여름 신곡 발표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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