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X다현, 커플모자 쓰고 미모자랑[SNS★컷]

뉴스엔 2020. 3. 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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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코로나19 사태 속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여유를 즐긴 모습부터 휴대폰으로 찍은 셀카까지 다양한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코로나19 여파로 4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트와이스의 단독 공연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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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코로나19 사태 속 근황을 공개했다.

지효는 3월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들 건강 잘 챙기고 있죠?! 저희는 최대한 조심히 실내에서 스케줄하며 지내고 있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여유를 즐긴 모습부터 휴대폰으로 찍은 셀카까지 다양한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 트와이스 멤버 다현과 커플 모자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코로나19 여파로 4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트와이스의 단독 공연을 연기했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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