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봄날의 일상 "장 보고 왔어요!"..효민 "마이 사셨네여" [★해시태그]

노수린 2020. 3. 23.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지민이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보고 왔어요! 따듯하다!"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베이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길에 서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해 미니앨범 'NEW MOON'을 발매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AOA 지민이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보고 왔어요! 따듯하다!"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베이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길에 서 있다. 분홍색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로 발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티아라 효민은 "마이사셨내요"라는 댓글로 응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해 미니앨범 'NEW MOON'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지민 SN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