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킹덤2' 주지훈 "'킹덤' 언급한 방탄소년단 제이홉에 큰 감사"[인터뷰]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입력 2020.03.19. 19:15 수정 2020.03.19. 19:18

'킹덤2'의 주지훈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1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의 화상 인터뷰에 나선 주지훈은 이날 '최근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팬들과 대화창에서 '킹덤2'를 아껴보기 위해 이후 비행기에서 보겠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주지훈의 방탄소년단 언급은 '킹덤' 시리즈의 해외에서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서도 다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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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킹덤2'의 주지훈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1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의 화상 인터뷰에 나선 주지훈은 이날 '최근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팬들과 대화창에서 '킹덤2'를 아껴보기 위해 이후 비행기에서 보겠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주지훈은 해당 질문을 듣고 "제이홉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며 반가운 기색을 표한 후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킹덤2'가 큰 화면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비행기에서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넷플릭스가 사운드 작업을 돌비로 해서 휴대폰이나 아이패드 등으로 보실 때 이어폰을 사용하시면 사운드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주지훈은 "특히 이번 '킹덤' 시리즈는 음악이 너무 좋다. 세계 최고의 음악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좋은 사운드로 즐겨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주지훈의 방탄소년단 언급은 '킹덤' 시리즈의 해외에서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서도 다시 이어졌다.

'킹덤1'의 전세계적 인기에 대해 넷플릭스가 구체적 통계를 제공하지 않아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주지훈은 "등급이 안되서 못보는 어린 친구들을 제외하면 남녀나 나이대를 막론하고 즐겁게들 보시는 것 같다. 제 주위 사람들 또 해외에 있는 분들에게 문자나 연락이 온다. 진심으로 이 작품을 좋아하고 흥분들을 해 주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외국 사는 한국인 지인들이 제게 연락을 해서 방탄소년단과 '기생충'이 잘 되어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들 한다. 우리 '킹덤'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뿌듯하고 신기하다"며 국경을 넘어 활약 중인 한류 콘텐츠와 창작자들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선보인 시즌1에 이어 지난 13일 전세계 190개국에 동시에 선보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시즌1이 세자 이창(주지훈)과 조학주(류승룡) 일가, 서비(배두나) 등의 캐릭터 소개 및 역병의 시작과 생사초의 발견 등 서사의 시작을 다뤘다면 시즌2에서는 전편에서 문제제기 됐던 이야기들이 실마리를 풀어가고 진정한 군주로 성장해 나가기 시작한 이창의 리더십과 흑화하는 조학주와 중전(김혜준), 세력을 키워가는 생사역(좀비) 등을 다루며 배가된 재미와 스펙타클을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에게 호평을 받는 중이다.

‘킹덤’은 지난해 1월 첫 시즌 공개 이후 전 세계에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작품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9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10에 선정된바 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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