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X설현, 우정 타투→반지로 훈훈 '케미' [스타엿보기]

현혜선 기자 2020. 3. 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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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지만과 설현이 우정반지를 인증했다.

설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설현과 지민의 손이 포개져 있다.

앞서 설현과 지민은 지난해 11월 각자의 엄지 손가락에 'MATE'라는 문구로 우정 타투를 새겨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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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우정반지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AOA 지만과 설현이 우정반지를 인증했다.

설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설현과 지민의 손이 포개져 있다. 두 사람은 각각의 손가락에 꽃 모양의 우정 반지를 나눠끼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설현과 지민은 지난해 11월 각자의 엄지 손가락에 'MATE'라는 문구로 우정 타투를 새겨 화제가 된 바 있다.

AOA는 최근 곡 '날 보러 와요'로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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