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X지민, 우정 타투에 이어 약지에 나눠 낀 커플링 [SNS★컷]

뉴스엔 2020. 3.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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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이 지민과 약지에 커플 반지를 나눠낀 절친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설현이 게재한 사진에는 색깔만 다른 꽃반지를 왼손 약지에 나눠낀 두 사람의 손이 있다.

설현은 사진과 함께 같은 그룹 멤버 지민을 태그 했다.

설현과 지민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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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인스타그램
지민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지민 설현

[뉴스엔 최유진 기자]

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이 지민과 약지에 커플 반지를 나눠낀 절친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설현이 3월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이 게재한 사진에는 색깔만 다른 꽃반지를 왼손 약지에 나눠낀 두 사람의 손이 있다. 설현은 사진과 함께 같은 그룹 멤버 지민을 태그 했다.

설현은 2019년 11월에도 지민과 엄지손가락에 커플 타투를 새긴데 이어 우정반지를 자랑해 친분을 과시했다. 설현과 지민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설현은 배우 남궁민이 출연을 확정한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상태다. (사진=김설현, 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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