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측 "4월 말 컴백 확정, 약 8개월 만의 신보"(공식)
김노을 2020. 3. 18.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4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마이걸이 오는 4월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썸머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또한 성장형 걸그룹의 표본으로 자리 잡은 오마이걸이 어떠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들어낼지 이번 컴백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4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마이걸이 오는 4월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썸머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신보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퀸덤’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오마이걸은 ‘퀸덤’에서 압도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발휘하며 반전의 주인공으로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아왔다. 매번 독보적인 콘셉트로 음악 세계를 확장해가며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온 오마이걸이 이번 컴백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성장형 걸그룹의 표본으로 자리 잡은 오마이걸이 어떠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들어낼지 이번 컴백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sunset@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클라라, 누드톤 전신 운동복..아찔한 섹시함
- "김희철은 여전히 슈주"..팀 탈퇴설 해프닝
- DJ소다, 가슴 뻥 뚫린 파격 의상..볼륨 폭발
- 日매체 "미국이 올림픽 강행 지지? 아베 착각"
- 미스맥심 한지나,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 강탈
- ‘이게 무슨 망신이야!’ 日, 韓 야구 ‘릴레이 음주 운전’ 주목…“만연한 사건” - MK스포츠
-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논란 속 오늘(23일) 소집해제 [MK★이슈] - MK스포츠
-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6연속 1위 진입 ‘새 역사 쓰다’ - MK스포츠
- 대상 이찬원, 감동 소감에 팬들도 뭉클… 말도 안 되는 과분함 고백 - MK스포츠
- 윤은혜, 베이비복스 뒤풀이서 하트 애교…14년 만 무대 후 한마디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