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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촬영중단, 코로나19 탓 속편 뉴질랜드 촬영 연기

신영은 입력 2020.03.18. 08:00

영화 '아바타' 속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다수 매체들은 16일(현지시간) '아바타2' 뉴질랜드 촬영이 코로나19 탓에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아바타' 프로듀서 존 랜도는 "뉴질랜드 촬영을 미루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 발병 곡선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금 모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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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영화 ‘아바타’ 속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다수 매체들은 16일(현지시간) ‘아바타2’ 뉴질랜드 촬영이 코로나19 탓에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아바타’ 프로듀서 존 랜도는 “뉴질랜드 촬영을 미루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 발병 곡선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금 모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바타’ 시퀄은 총 4편이 기획된 상황이며, 올해 안에 4편 모두 촬영을 마칠 예정이었다. 최근 ‘아바타2’의 개봉일을 2021년 12월 17일로 발표했으며 3, 4, 5편은 각각 2023, 2025, 2027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촬영이 중단되면서 개봉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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