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뉴스

'방법' 정지소 "조민수의 굿, 진짜 신내리는 줄"[인터뷰①]

이경호 기자 입력 2020. 03. 18. 07:00

기사 도구 모음

배우 정지소가 '방법'에서 호흡한 조민수의 연기에 넋을 놓고 봤다고 털어놓았다.

정지소는 지난 16일 tvN 월화드라마 '방법'(극본 연상호, 연출 김용완, 제작 레진 스튜디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종영 인터뷰에서 엄지원, 조민수, 성동일 등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정지소는 '방법'에서 조민수(진경 역)가 굿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촬영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다들 넋을 놓고 봤다"며 "숙연해지는 분위기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정지소/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배우 정지소가 '방법'에서 호흡한 조민수의 연기에 넋을 놓고 봤다고 털어놓았다.

정지소는 지난 16일 tvN 월화드라마 '방법'(극본 연상호, 연출 김용완, 제작 레진 스튜디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종영 인터뷰에서 엄지원, 조민수, 성동일 등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정지소는 '방법'에서 조민수(진경 역)가 굿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촬영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다들 넋을 놓고 봤다"며 "숙연해지는 분위기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장면은 2회에서 백소진(정지소 분)의 정적인 진종현(성동일 분) 회장을 보필하는 진경이 백소진을 찾아내려고 굿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조민수 선배님의 연기는 진짜 대단했다. 굿을 하는 촬영은 진짜 신 내리는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사진=tvN

정지소는 조민수의 굿 장면을 보고 자신도 뭔가 격정적인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백소진이 진종현(성동일 분)에게 방법을 할 때 이를 진경이 막아냈다. 그 때 진경이 북도 치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저는 차 유리가 깨지는 게 전부였다. 뭔가 움직이는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엄지원, 성동일 등 배우들의 조언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엄지원이 보듬어 주고, 응원해 주는 것에 힘을 냈다고. 뿐만 아니라 성동일은 극중 정적이기도 했지만 여러 조언을 통해 힘을 실어줬다고 했다.

정지소는 '방법' 이후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선 "밝고 순수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또한 "하이틴 로맨스를 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어떤 캐릭터로 돌아오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지난 17일 종영한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 백소진과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 임진희(엄지원 분)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