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3 김동현 "클라이언트는 사장이죠" 영알못 굴욕 [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3.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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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클라이언트(client) 영단어 뜻을 몰라 굴욕을 당했다.

김동현은 "클라이언트가 사장이죠"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고객이지"라고 답했다.

김동현이 "본사의 높은 사람을 클라이언트라고 하잖아요"라고 말하자 유병재는 "그 높은 사람이 고객일 때"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클라이언트가 고객이에요?"라고 당황하며 앞서 시티즌(citizen 시민) 단어도 몰랐던 일을 언급했고, 강호동은 "참 순수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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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클라이언트(client) 영단어 뜻을 몰라 굴욕을 당했다.

3월 15일 방송된 tvN ‘대탈출3’ 3회에서 김동현은 영어단어를 몰라 굴욕을 당했다.

유병재는 좀비공장 탈출게임 중에 발견한 서류를 보고 “클라이언트가 라이온 소사이어티라고 돼 있다. 클라이언트가 고객이죠?”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클라이언트가 사장이죠”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고객이지”라고 답했다. 김동현이 “본사의 높은 사람을 클라이언트라고 하잖아요”라고 말하자 유병재는 “그 높은 사람이 고객일 때”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클라이언트가 고객이에요?”라고 당황하며 앞서 시티즌(citizen 시민) 단어도 몰랐던 일을 언급했고, 강호동은 “참 순수해”라며 웃었다. (사진=tvN ‘대탈출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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