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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스위트 나이트', 큰 족적 남겨"

최지윤 입력 2020. 03. 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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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스위트 나이트'가 미국에서 호평 받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발표한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위트 나이트'의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이야기에 위안이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뷔가 작사·작곡 및 가창한 JTBC 금토극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위트 나이트'는 이날 공개되자마자 7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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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0.01.0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스위트 나이트'가 미국에서 호평 받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발표한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위트 나이트'의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이야기에 위안이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뷔의 깊은 목소리,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라며 "뷔가 쓴 가사는 전부 영어로 돼 있다.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 새로이의 인생에 따뜻함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고 있다. 코러스와 어우러지는 뷔의 허밍과 속삭이는 듯한 가성은 희망적인 결말과 함께 편안함을 전해준다"고 설명했다.

미국 매거진 틴보그는 "뷔는 치유와 힐링을 담아 노래, 드라마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며 "드라마를 떠나 뷔의 자작곡 '스위트 나이트'는 음악 작업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호평했다.

뷔가 작사·작곡 및 가창한 JTBC 금토극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위트 나이트'는 이날 공개되자마자 7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1위에 올랐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유럽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이태원 클라쓰'의 주역인 박서준과 친분으로 OST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화랑'(2016~2017)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뷔는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으로 먼저 봤다. 나름의 교훈도 얻고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면서 "'박새로이' 캐릭터가 인상 깊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형이 이 역을 맡아 기쁘다. 멋진 드라마에 자작곡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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