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뉴스1

안젤리나 졸리 딸 자하라·샤일로 수술 받아 "서로 돌보며 회복"

고승아 기자 입력 2020. 03. 12. 12:11

기사 도구 모음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두 딸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타임지에 기고한 에세이를 통해 "지난 두 달 동안 딸 자하라와 샤일로가 수술을 받았다"며 "샤일로는 고관절 수술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N해외연예]
안젤리나 졸리와 딸 샤일로, 자하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두 딸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타임지에 기고한 에세이를 통해 "지난 두 달 동안 딸 자하라와 샤일로가 수술을 받았다"며 "샤일로는 고관절 수술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다.

졸리는 "딸들은 의학적인 도전을 겪고 생존과 치유를 위해 싸우는 것을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며 "나는 내 딸들이 서로 돌보는 것을 봤다. 나의 소녀들이 모든 것을 멈추고 서로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을 봤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쁨을 느꼈다. 또한 난 그들이 결연한 용기로 두려움에 직면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적었다.

졸리는 딸의 상태에 대해선 "회복 중이다. 계속 딸들의 회복을 위해 집중하고 휴식을 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졸리는 "누군가는 내 딸들이 서로 돌보는 것에 대해 '그건 소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미소를 지었지만, 이 생각이 얼마나 남용되는가를 생각했다"며 "어린 소녀들에겐 오직 봉사할 때만 선하다고 하고, 그들이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 집중하면 이기적이라고 길들여진다. 부드러움을 학대 받아선 안 된다"라고도 말했다.

이어 "여자들에게 '계속 싸워라'라는 말을 전한다. 서로를 돌보는 일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다. 용기를 내라. 네 권리를 알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열애를 시작, 2014년 결혼했고 2016년 9월 이혼 소송을 시작해 지난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매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고,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