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자가격리, 코로나19 여파로 대만서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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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만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쯔위는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돼 지난 3일 대만으로 돌아갔다.
쯔위는 대만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자가격리 중인 상황.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쯔위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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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만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쯔위는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돼 지난 3일 대만으로 돌아갔다. 쯔위는 대만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자가격리 중인 상황.
쯔위는 지난 7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자가격리 사실을 알렸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쯔위에게 전화를 걸었다. 쯔위는 “저는 지금 집에 있다. 고향에 왔다”고 밝혔다.
쯔위는 “저는 지금 집에 왔는데 하지만 어디 나가지 못한다. 14일 동안 격리되야 한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쯔위를 향해 “건강하게 있다가 와라”고 인사했다.
트와이스는 당초 지난 7일,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TWICE WORLD TOUR TWICELIGHTS in Seoul Finale)’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콘서트를 취소한 바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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