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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파격변신 '그녀의 비밀정원' 피렌체한국영화제 초청(공식)

뉴스엔 입력 2020. 03. 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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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주연의 '그녀의 비밀정원'이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 '그녀의 비밀정원'(감독 김인식)은 3월 19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피렌체 라콤파냐 극장에서 진행되는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기생충', '블랙머니', '나를 찾아줘', '엑시트' 등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상영되는 가운데, 예지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파격적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그녀의 비밀정원'은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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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예지원 주연의 '그녀의 비밀정원'이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 '그녀의 비밀정원'(감독 김인식)은 3월 19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피렌체 라콤파냐 극장에서 진행되는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이탈리아에 작품성 있는 한국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시작됐다. 김인식 감독은 김혜수 주연의 스릴러 영화 '얼굴 없는 미녀'로 제11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초청된 후 이번이 두번째다.

영화 '기생충', '블랙머니', '나를 찾아줘', '엑시트' 등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상영되는 가운데, 예지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파격적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그녀의 비밀정원'은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그녀의 비밀정원'은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두 형제의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17년 전, 형 ‘한장서’와 ‘장현재’는 서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지만, 한장서의 동생 ‘한충서’를 만난 이후로 둘의 사이는 틀어지게 된다. ‘장현재’는 ‘한충서’를 택했으나 의문사를 당하게 되고 이후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다. 사랑하는 여인과 동생을 떠나보낸 ‘한장서’는 매일 밤 악몽을 꾸며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던 중, ‘장현재’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게 되고 그녀가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와 숨기고 싶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다.

예지원은 두 형제가 사랑한 매력적인 여인 ‘장현재’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극중 장현재는 형 한장서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지만 그의 동생 한충서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예지원은 형과 동생,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현재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완벽히 연기해 관객들에게 파격적인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개봉.(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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