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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 출간취소, 왜?

양소영 입력 2020.03.08. 08:45

'양녀 성추행' 혐의를 받은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회고록이 출간 취소됐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아셰트 북그룹은 우디 앨런의 회고록 출간 계획을 취소했다.

당초 아셰트 북그룹은 우디 앨런의 회고록을 다음 달 출판할 예정이었다.

직원들은 우디 앨런의 회고록 출간은 아동 성범죄자를 두둔하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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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양녀 성추행’ 혐의를 받은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회고록이 출간 취소됐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아셰트 북그룹은 우디 앨런의 회고록 출간 계획을 취소했다.

아셰트 북그룹 대변인은 “아셰트 북그룹이 출판 계획을 계속 밀고 나가는 게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출판 취소는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저작물의 모든 권리는 우디 앨런에게 반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아셰트 북그룹은 우디 앨런의 회고록을 다음 달 출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직원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직원들은 우디 앨런의 회고록 출간은 아동 성범죄자를 두둔하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한편, 우디 앨런은 지난 1992년 미아 패로와 이혼한 후 미아 패로가 전 남편 사이에서 입양한 딸 순이 프레빈과 1997년 결혼식을 올렸다. 딜런 패로는 지난 2014년 2월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에 ‘자신이 7살이었을 때 우디 앨런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딜런 패로는 우디 앨런이 미아 패로와 동거 중 입양한 딸이다. 우디 앨런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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