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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비하인드 스틸 전격 공개

김나경 입력 2020.03.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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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사진=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의 장꾸 매력부터 연기 열정까지 한 방에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휴머니즘과 멜로까지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더 게임’은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충격 반전과 파격 전개를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불사한 옥택연과 그와 함께 비극적인 운명에 맞서는 이연희, 그리고 세상을 향한 분노로 가득 차 멈출 수 없는 폭주 기관차처럼 끊임없는 악행을 이어가고 있는 임주환. 이들 세 사람의 관계를 내밀하게 쫓는 심리전과 매번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 반전은 매 순간마다 소름을 유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 속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 여기에 기존 장르물과는 전혀 다른 ‘더 게임’만의 새롭고 강렬한 스타일로 장르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어 과연 어떤 결말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더 게임’이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바로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품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파이팅 넘치는 배우들의 열정과 찰떡궁합 팀케미가 돋보였던 것.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간의 리얼 ‘찐’케미는 물론,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현장 분위기, 그리고 불 타오르는 연기 열정까지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본방송과 촬영 현장의 극과 극 온도 차다. 극 중에서는 누군가의 정해진 죽음을 막기 위해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는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웃음꽃 만발한 배우들의 모습이 180도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흐뭇함을 자아내는 것.

먼저 감출 수 없는 장꾸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는 옥택연의 스틸은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온 몸을 던지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옥택연은 훈훈한 촬영 현장을 만드는데 일등 공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촬영 틈틈이 깨알 같은 댄스 실력을 발휘하기도 하는 등 언제나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웃음을 책임지며 공식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여기에 촬영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준 이연희의 비타민 미소도 눈길을 끈다. 한 겨울에 진행된 촬영이었던 만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이번 작품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옥택연과 임주환의 훈훈한 비주얼 또한 인상적이다. 극 중에서 이연희를 두고 불꽃 튀는 대립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친밀한 모습에 한 번, 두 남자의 훈훈한 비주얼에 또 한번 심쿵하게 만들기 때문. 무엇보다 촬영 틈틈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준 임주환과 박원상의 비하인드 스틸은 극 중에서 보여진 이들의 빈틈 없는 연기의 이유를 보여준다.

촬영 직전까지 치밀하게 감정선을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들의 노력은 대사 하나, 표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을 보여주며 매 회 숨막히는 ‘소름’ 명장면이 탄생시키고 있다. 때문에 촬영 현장에서 느껴지는 모든 배우들의 에너지가 제대로 빛을 발할 ‘더 게임’의 마지막 엔딩이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3월 5일 밤 8시 55분에 27-28회가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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