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복근, 내가 봐도 멋지네"..설현, 선명한 11자 복근에 귀여운 자랑

2020. 3. 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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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설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복근. 내가 봐도 멋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설현이 모델로 나선 한 스포츠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의 모니터링 사진이다.


질끈 묶은 머리, 자켓과 크롭 톱을 매치해 입은 설현의 모습에서 건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뚜렷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설현의 귀여운 자화자찬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설현은 최근 매거진 '빅이슈'에 표지 모델로 나서며 재능 기부를 하는가 하면, 청소년 쉼터 건립에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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