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설현 "'너나 해' 커버 무대 후 잘생겼다는 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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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데뷔 9년 차인 현재의 마음가짐에 대해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여유가 있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건강한 편인거 같다"라고 답했다.
설현은 "무대를 준비할 때에는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무대 이후 우리의 모습을 해석해주시고 좋게 받아들여주셨다. 어떤 대표성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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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데뷔 9년 차인 현재의 마음가짐에 대해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여유가 있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건강한 편인거 같다"라고 답했다.
또 지난해 화제가 됐던 Mnet '퀸덤'에서의 '너나 해 (Egotistic)' 커버 무대 이후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 책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AOA의 무대를 꼽은 것을 언급했다. 설현은 "무대를 준비할 때에는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무대 이후 우리의 모습을 해석해주시고 좋게 받아들여주셨다. 어떤 대표성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해당 무대 이후 '잘생겼다'라는 말을 듣는 것에 대해선 "너무 좋다. 예쁘다는 말도 잘생겼다는 말에 포함된다"라며 반색했다.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설현은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녀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뿌듯하게 느낀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여러 방법으로 실천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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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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