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사랑니 뺐어요" 러블리+깜찍 셀카 대방출[SNS★컷]

뉴스엔 2020. 2.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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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모의 셀카.

이어 모모는 "원스들 추천하는 영화 있으면 알려줘요. 모모의 추천 영화는 시동.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희 노래 엄청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났어요. 낙낙이 최고였어요. 안 본 원스는 꼭 봐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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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근황을 전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월 28일 "원스는 뭐하나. 난 치아가 너무 아파서 죽이랑 아보카도 먹었어요.(사랑니 빼고 신경치료 했어요) 고기 먹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모모의 셀카. 모모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모모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어 모모는 "원스들 추천하는 영화 있으면 알려줘요. 모모의 추천 영화는 시동.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희 노래 엄청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났어요. 낙낙이 최고였어요. 안 본 원스는 꼭 봐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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