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문희준, "아내 선물 살 때 정답 정해져 있다" 김기열에 조언

뉴스엔 입력 2020.02.28. 16:30

가수 문희준이 아직 미혼인 김기열에게 아내 선물을 살 때 필요한 꿀팁을 전수했다.

2월28일 방송된 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에 개그맨 김기열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문희준은 청취자 남편처럼 속뜻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김기열에게 "아내 선물을 살 때 보통은 정답이 정해져 있다"며 "항상 옷이나 가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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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김기열 오나미

[뉴스엔 최유진 기자]

가수 문희준이 아직 미혼인 김기열에게 아내 선물을 살 때 필요한 꿀팁을 전수했다.

2월28일 방송된 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에 개그맨 김기열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꽃무늬가 좋다는 말에 선물로 꽃무늬 고무장갑을 사온 남편 때문에 속상했다는 사연을 보냈다.

DJ 문희준은 청취자 남편처럼 속뜻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김기열에게 "아내 선물을 살 때 보통은 정답이 정해져 있다"며 "항상 옷이나 가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청취자 분이 꽃무늬를 좋아한다고 말하신 건 꽃무늬 옷이나 가방이 갖고 싶다는 뜻"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기열이 "꽃을 좋아해서 그렇게 말한 걸 수도 있지 않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문희준은 "큰일 날 사람이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문희준은 "진짜 꽃이 좋은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장미 등 꽃 얘기를 한다"고 결혼 선배로서 조언을 전했다.

김기열이 "저는 진짜 사연 듣고 꽃을 샀어야 했나 생각했다"고 말하자 문희준은 "내가 또 한 사람을 구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문희준은 2018년 그룹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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