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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가 문제?" 이시언, 100만원 기부해도 악플 달린 황당사연..결국 게시글 삭제[종합]

김은애 입력 2020.02.28. 13:44 수정 2020.02.28. 14:09

배우 이시언이 황당한 악플세례에 당했다.

이시언은 유세윤의 게시글에 "저쪽으로 그냥 보내면 됩니까 형님"이라는 댓글을 남긴 뒤 곧바로 기부행렬에 동참한 것이다.

일각에서 이시언의 기부 금액을 두고 입방아에 올린 것이다.

결국 이시언은 기부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고 팬들은 악플러들에 대해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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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배우 이시언이 황당한 악플세례에 당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를 했지만 액수가 적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은 것이다.

이시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금액을 이체한 캡처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이시언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러면서 이시언은 "세윤 형님이 좋은 일 하신 거 보니 저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세윤 역시 이날 아들 민하 군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유세윤의 게시글에 "저쪽으로 그냥 보내면 됩니까 형님"이라는 댓글을 남긴 뒤 곧바로 기부행렬에 동참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많은 네티즌들은 이시언에게 박수를 보냈지만 몇몇 악플러들이 문제였다. 일각에서 이시언의 기부 금액을 두고 입방아에 올린 것이다.

최근 연예계에선 여러 톱스타들이 코로나19를 막고자 거액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에 몇몇 네티즌들은 이시언을 이들과 비교하며 금액이 적다고 비아냥거렸다.

결국 이시언은 기부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고 팬들은 악플러들에 대해 분노했다. 기부란 마음이 중요한 것인데 금액이 왜 중요하냐는 반응이다. 더욱이 100만원도 큰 돈인 만큼 충분히 귀감이 될만하다.

이처럼 안타깝게도 때아닌 악플을 받게된 이시언. 비록 황당한 악플을 받긴 하지만 그의 선행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음은 분명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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