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한 송이 노란 봄꽃 같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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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아가 봄꽃 같은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권민아는 프리지아 같은 빼어난 비주얼과 레몬을 연상케 하는 상큼한 미소로 봄의 다양한 느낌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여러 매력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권민아는 "연기의 매력은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라며 "연기는 설렘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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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아가 봄꽃 같은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권민아는 프리지아 같은 빼어난 비주얼과 레몬을 연상케 하는 상큼한 미소로 봄의 다양한 느낌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여러 매력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권민아는 "연기의 매력은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라며 "연기는 설렘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권민아'라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권민아를 떠올렸을 때 어떤 이미지보다 기대되는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연기자로서의 당찬 포부를 전했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7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를 시작으로 '모던파머', '부탁해요 엄마', '병원선', '추리의 여왕2'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사진=아나드론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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