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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월 결혼' 박성광 예비신부, 알고보니 '배우 이솔이'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입력 2020.02.27. 10:16 수정 2020.02.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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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하는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 사진|경향DB, ‘이웃의 수정씨’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

개그맨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였다.

27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박성광은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 주연을 맡은 이솔이와 오는 5월2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박성광이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오던 중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 예비신부인 이솔이는 2017년 화제가 됐던 작품 ‘이웃의 수정씨’ 주인공을 맡아 정천석과 함께 연기를 했던 배우다. 기존 포털사이트 플랫폼이 아닌 페이스북 모 페이지에서 공개가 됐음에도 첫화 공개 1주일만에 누적조회수 120만뷰를 돌파하는 등 크게 관심을 받았던 6부작 웹드라마다. 당시 이솔이는 신선한 얼굴과 캐릭터로 드라마 팬 사이에서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연기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성광은 KBS2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출연자로 주목받았다.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박대박’, ‘집중토론’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고 최근엔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와 ‘개가수 그룹’ 마흔파이브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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