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인정 받는 배우 되고 싶다"[화보]

뉴스엔 2020. 2. 27.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민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권민아는 최근 월간지 '아나드론' 2월호를 통해 봄꽃 같은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권민아는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 연기의 매력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권민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월간지 '아나드론(ANA DRONE)'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권민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권민아는 최근 월간지 '아나드론' 2월호를 통해 봄꽃 같은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권민아는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 연기의 매력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권민아는 "연기의 매력은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라며 "연기는 설렘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권민아'라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권민아를 떠올렸을 때 어떤 이미지보다 기대되는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7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를 시작으로 '모던파머', '부탁해요 엄마', '병원선', '추리의 여왕2'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권민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월간지 '아나드론(ANA DRONE)'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나드론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