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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공식입장 "악플러 벌금형, 2차 수사 진행중" [전문]

최서영 입력 2020. 02.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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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와 관련한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에 "강다니엘과 관련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2월 24일 자 진행 상황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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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와 관련한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에 “강다니엘과 관련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차로 선별해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 완료됐다”며 “2차 건은 고소인 진술을 완료해 현재 수사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해 12월3일 팬카페에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달라”는 글을 직접 남기며 악플로 인해 겪는 정신적 고통을 털어놨다. 이후 그는 우울증 등 심리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휴식을 취했다.

2개월가량 휴식을 취한 강다니엘은 현재 미국에서 SBS미디어넷 예능프로그램 ‘안녕, 다니엘’을 촬영 중이다.

‘안녕, 다니엘’은 강다니엘이 아이돌 스타라는 타이틀은 내려놓고 25살 청년의 모습으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다음은 강다니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2월 24일 자 진행 상황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9월 1차로 선별하여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 완료되었으며, 12월 진행한 2차 건은 고소인 진술 완료하여 현재 수사 중에 있습니다. 진전된 수사 진행 상황은 추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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