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밥먹고' 김지현, 두 아이 둔 남편과 결혼..17년 못 만난 '엄마' 이야기에 '오열'

송지나 기자 입력 2020.02.24. 22:56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김지현이 결혼 당시 어머니와 사건을 회상하며 눈물 흘렸다.

남편과 6년 동안 연애 했다는 김지현은 결혼한 지 4년이 지났지만, 변함 없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김수미는 김지현의 결혼에 대해 어머니의 반응을 물었다.

김지현의 어머니는 결혼 소식을 듣고 "내 자식도 미울 때가 있는데 어쩌려고 그러니"라며 김지현을 걱정하며, 외국에 떨어져 사는 자신 탓이라 자책했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김지현이 결혼 당시 어머니와 사건을 회상하며 눈물 흘렸다.

24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지현이 10년의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남편과 결혼하며 남편의 두 아이와 함께 살게 되었다. 결혼과 동시에 엄마가 된 김지현은 힘든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건, 사업 실패 등 힘들었던 시기에 기댈 곳을 준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편과 6년 동안 연애 했다는 김지현은 결혼한 지 4년이 지났지만, 변함 없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김수미는 김지현의 결혼에 대해 어머니의 반응을 물었다. 김지현은 "엄마를 못 뵌지 17년 됐다"며 눈물부터 쏟았고, 힘겨웠던 당시를 예상하게 했다. 김지현의 어머니는 결혼 소식을 듣고 "내 자식도 미울 때가 있는데 어쩌려고 그러니"라며 김지현을 걱정하며, 외국에 떨어져 사는 자신 탓이라 자책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지현은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답하며 행복하다고 진심을 전했고, 결국 어머니의 승낙을 받아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김지현에게 "너 같은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따뜻한 진심으로 축하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