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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22살 여친 임신을 父에 말 못하겠다는 남자에 "너희가 뭘 잘못했냐"

뉴스엔 입력 2020.02.24. 21:18 수정 2020.02.25. 15:05

서장훈이 22살 동갑 여자친구의 임신을 아빠한테 말 못 하겠다는 남자에게 위로를 건넸다.

2월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서장훈은 "너네가 뭘 잘못했냐"고 버럭 했다.

서장훈은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잖냐. 애 어떻게 할 거냐. 키울 거니까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 넌 아무 잘못한 게 없다. 너네가 뭘 잘못했냐. 22살에 결혼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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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서장훈이 22살 동갑 여자친구의 임신을 아빠한테 말 못 하겠다는 남자에게 위로를 건넸다.

2월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서장훈은 "너네가 뭘 잘못했냐"고 버럭 했다.

이날 한 커플이 고민 상담을 위해 서장훈, 이수근을 찾았다. 남자는 "대학교 캠퍼스 커플이다. 여자친구가 임신 12주가 됐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임신 사실을 알고 우리 엄마도 안다. 하지만 아빠가 모른다"고 입을 열었다.

남자는 "아빠한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지만 얼굴을 본 적은 없다. 아빠가 너무 엄격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빠가 엄격하든 안 하든 아이가 생겼잖냐. 빨리 얘기하고 날짜 잡고 결혼해야지"라고 다그쳤다. 남자는 "아빠가 얼마나 엄격하냐면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통금이 5시 30분이었다. 외박도 한 번 못해봤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잖냐. 애 어떻게 할 거냐. 키울 거니까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 넌 아무 잘못한 게 없다. 너네가 뭘 잘못했냐. 22살에 결혼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냐"고 격려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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