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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신예은 "너 다른 사람 마음 볼 줄 알아?" 티저포스터 공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20.02.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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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신예은의 수줍지만 친근한 미소가 가득 담긴, ‘세 번째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020년 3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10대들의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각종 CF, 가요무대를 종횡무진하며 2019년 ‘루키 스타’로 떠오른 신예은이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사람이라면 좋아하고 마는 정 많은 김솔아 역을 맡아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24일 신예은이 펼쳐낼 특별한 빛깔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어서와’의 세 번째 티저포스터가 오픈됐다. 포스터 속에서 개나리 빛 후드티를 입은 김솔아는 조심스럽게 다가서며 친근함을 가득 머금은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수줍은 듯 소매와 모자를 꼭 쥐고 면서도 반가움을 숨길 수 없는 기분 좋은 웃음을 머금고 있다.

게다가 “너 다른 사람 마음 볼 줄 알아?”라며 누군가의 ‘속마음’이 궁금해 속삭이고 있다. 과연 그는 누구를 향해 말을 걸고 있는 것인지, 어떤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 이러한 이야기를 건넨 건인지, 국내 최초 ‘반려 로맨스’에 시선이 모아진다.

신예은의 ‘개나리빛 티저포스터’는 지난 1월 24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됐다. 밝은 웃음을 터트리며 촬영장에 등장한 신예은은 포스터 시안을 마주했다.

이후 후드티 소매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모자를 어떻게 여미느냐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을 십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 스태프들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눈빛과 포즈만으로 아직은 수줍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걸고 싶어 옆걸음으로 다가서는 ‘사람을 좋아하는 솔아’를 완벽하게 구현해 현장의 감탄 섞인 박수를 끌어냈다.

제작진은 “신예은은 기쁨과 상처를 표현하는 ‘폭’이 넓은 배우다. 그래서 사람과 사랑, 나아가 관계를 세밀히 느끼고 솔직히 보여줘야 하는 ‘김솔아 캐릭터’를 그려내기에 적격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서와’를 통해 신예은이 보여줄 조금은 특별한 ‘반려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어서와’는 오는 2020년 3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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