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군 입대? 나라의 부름 있으면 언제든지 응할 것"

오지원 기자 2020. 2. 24.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진은 "입대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계실 것 같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군 입대에 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이어 진은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할 예정"이라며 "군에 입대하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아, 처음으로 군에 입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멤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진은 "입대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계실 것 같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군 입대에 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이어 진은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할 예정"이라며 "군에 입대하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아, 처음으로 군에 입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멤버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BTS|방탄소년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