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오렌지보다 상큼한 매력

김풀잎 입력 2020. 2. 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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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트 색깔이 맘에들어서 셀카를 백장 찍었다. 오늘 난 셀카데이. 크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민아는 지난해 '알게 모르게'라는 곡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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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트 색깔이 맘에들어서 셀카를 백장 찍었다. 오늘 난 셀카데이. 크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렌지 색의 니트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장난기 어린 표정도 돋보인다.

한편, 민아는 지난해 '알게 모르게'라는 곡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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