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마 드러낸 포니테일 헤어로 화창한 미모 [SNS★컷]

[뉴스엔 최유진 기자]

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이 이마가 드러나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화창한 미모를 과시했다.

설현은 2월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흰색 후드 티셔츠 위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설현은 이마를 깔끔하게 드러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설현은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낮과 밤'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배우 남궁민과 호흡을 맞춘다. 설현은 '낮과 밤'에서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설현은 종영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으며 연기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2019년 11월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NEW MOON'을 발매했다. (사진=김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