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입연다 "치료 목적 외 남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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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목적 외에 불법적인 일은 결단코 저지르지 않았다."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휩싸인 하정우가 심경 글 형식의 입장문을 내놔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는 논란에 휘말린 2월18일 밤 긴급 입장문을 내고, 피부 재생 목적의 레이저 시술 등 치료 목적 외 불법적인 목적으로 프로포폴 투약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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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치료 목적 외에 불법적인 일은 결단코 저지르지 않았다.”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휩싸인 하정우가 심경 글 형식의 입장문을 내놔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는 논란에 휘말린 2월18일 밤 긴급 입장문을 내고, 피부 재생 목적의 레이저 시술 등 치료 목적 외 불법적인 목적으로 프로포폴 투약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번 투약 의혹과 관련, 수사 기관의 출석 및 조사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응할 것임을 거듭 강조하는 한편, 근거 없는 소문의 확산 및 보도에 대해서도 자제해주길 간곡히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의 프로포폴 의혹이 불거진 때는 사흘 전인 지난 2월15일 채널A ‘뉴스A’가 유명 영화 배우 A씨가 친동생 명의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경찰이 수상 중인 상태라고 보도하면서부터. 당시 뉴스A는 A씨가 배우 출신인 동생 이름을 빌려 10여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했단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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