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AOA 동생그룹 수식어 부담감? 자랑스럽고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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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AOA 동생그룹 수식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DJ 뮤지는 "체리블렛이 AOA 동생그룹이라고 알고 있다. 이 수식어를 들을 때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체리블렛은 "AOA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마냥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많이 챙겨주시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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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AOA 동생그룹 수식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체리블렛은 2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뮤지는 "체리블렛이 AOA 동생그룹이라고 알고 있다. 이 수식어를 들을 때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체리블렛은 "AOA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마냥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많이 챙겨주시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보라는 "체리블렛에게는 체리블렛 OS라는 가상의 운영체제가 존재한다. 매 활동을 할 때마다 새로운 게임 퀘스트, 맵이 생긴다"고 독특한 콘셉트를 설명해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체리블렛은 지난 11일 신곡 '무릎을 탁 치고'를 발표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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