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반의반' 촬영 스틸 첫 공개..일잘남+멍뭉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봄 안방극장에 짝사랑 감성을 전파할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정해인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봄 안방극장에 짝사랑 감성을 전파할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정해인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이중 정해인은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아 설렘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안구를 정화시키는 정해인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이 상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앉아 순둥한 멍뭉미를 터뜨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입가에 달콤하게 피어난 미소가 보는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한다.
이와 함께 정해인은 일잘남(일 잘하는 남자)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그는 곧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초 집중한 표정으로 일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한다. 이어 정해인은 의자를 밀어 둔 채 쪼그려 앉아 연구에 열중한 모습. 한결 편안해진 복장과 테이블을 가득 채운 문서들 사이사이 던져진 구겨진 종이 뭉치가 밤낮없이 연구에 몰두하는 정해인의 하루를 엿보게 하며, ‘일하는 남자는 멋있다’라는 말이 자연스레 떠오르게 한다.
‘반의반’ 제작진은 “정해인은 첫 촬영부터 ‘하원’ 그 자체였다. 높은 집중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의 모습에 이어 따뜻하고 깊은 눈빛으로 몽글몽글한 짝사랑 감성을 퍼뜨려 촬영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면서, “오는 3월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층 포근하게 만들 사랑 이야기로 찾아 뵙겠다. ‘반의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태현 정자왕 등극 "정자양 3억 마리"
-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생방송 "좀 보이면 어때"
- 전현무, 이혜성 ♥ ing "늘 내가 기다려"
- 씨엘, 이정도 였어? 놀라운 섹시 가슴골
- 오또맘, 간신히 가린 비키니..비현실적 몸매
- 방탄소년단 지민, 126주 연속 스타랭킹 男아이돌 정상 'K팝 킹'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3월 '이달의 픽 K팝 남자 아티스트' 1위..2개월 연속 'KPOP KING' - 스타뉴스
- 송가인, 스타랭킹 女트롯 137주 연속 1위..'끝없는 기록 행진' - 스타뉴스
- 장다아 "'장원영 친언니' 수식어 사라졌으면..원하지 않았다" [인터뷰②] - 스타뉴스
- 이찬원 에스코트하는 권은비 '매너손' 화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