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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의 선생님? '숨은 대부' 석오 이동녕에 대해서! 중국 치장에서 펼쳐지는 임정 로드

임주희 입력 2020. 02. 16. 21:56 수정 2020. 02.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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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중국의 치장에서 임시정부의 숨은 어른, 이동녕 선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설민석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어른 중의 어른'이라고 소개하며 김구 선생보다 7살이나 나이가 많았다고 전했다.

석오 이동녕 선생은 1869년 충남 천안의 부유한 양반가에서 태어나 지방 군수를 역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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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중국의 치장에서 임시정부의 숨은 어른, 이동녕 선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설민석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어른 중의 어른’이라고 소개하며 김구 선생보다 7살이나 나이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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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오 이동녕 선생은 1869년 충남 천안의 부유한 양반가에서 태어나 지방 군수를 역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아버지와 함께 전국 팔도를 다니며 전국 백성들의 삶에 대해 체감을 한 이동녕 선생은 아버지의 직무와 관련된 해결책도 제시하며 ‘작은 군수’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다. 1차 과거 시험까지 합격했지만 갑오개혁으로 과거 시험이 폐지가 되자 학교를 세워 후진양성에 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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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은 “이동녕 선생님은 사실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안 끼신 데가 없어요”라며 학교를 세운 이후에 ‘독립 협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평화 시위를 주도한 ‘만민공동회’에서도 활동하다가 옥고를 치르게 되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을사늑약 강제 체결 이후 경운궁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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