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봉준호 감독에 "차기작 저 어때요? 사고 안 칠게요"
김미화 기자 입력 2020. 2. 16. 10:45 수정 2020. 2. 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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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봉준호 감독에 러브콜(?)을 보냈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베스트3"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부선은 "봉준호 감독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라며 "몇날 며칠 외신기사 영상 찾아보며 내일처럼 소리지르고 웃고울고. 며칠 감독님 덕분에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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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김부선이 봉준호 감독에 러브콜(?)을 보냈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베스트3"라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로 '공동경비구역 JSA', '살인의 추억', '친절한 금자씨'를 꼽은 뒤 "'기생충' 보고 순위 갈등 중"이라고 썼다.
이어 김부선은 "봉준호 감독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라며 "몇날 며칠 외신기사 영상 찾아보며 내일처럼 소리지르고 웃고울고. 며칠 감독님 덕분에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김부선은 봉 감독의 차기작을 언급 "차기작 도시에서 벌어지는 엽기 공포 영화
김부선은 어떠신지요? 고민해주십시오. 사고 치지 않을께요"라고 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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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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