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뜬 설현, 두상까지 완벽한 비주얼 여신[SNS★컷]

뉴스엔 2020. 2. 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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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설현(김설현)이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월 12일 오후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패션쇼장에 앉아 쇼를 주의 깊게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현은 두상, 옆라인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비주얼 여신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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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김설현)이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월 12일 오후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패션쇼장에 앉아 쇼를 주의 깊게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현은 두상, 옆라인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비주얼 여신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설현은 코치 뉴욕패션위크 초청을 받아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최근 AOA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했을 뿐 아니라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설현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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