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2개월만 활동 재개 확정..소속사 측 "미국서 촬영 중"(공식)
뉴스엔 입력 2020. 2.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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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2개월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1일 뉴스엔에 "강다니엘이 미국에서 새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이 활동을 시작하는 건 약 2개월 만이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12월 3일 도 넘은 악플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후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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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2개월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1일 뉴스엔에 "강다니엘이 미국에서 새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방송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엔이 SBS F!L 측에 확인한 결과 새 프로그램 명은 '안녕, 다니엘'이다.
강다니엘이 활동을 시작하는 건 약 2개월 만이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12월 3일 도 넘은 악플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후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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