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보민 "79년생 母, 동안 때문에 내 여자친구로 오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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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보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월 5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인턴기자로 골든차일드 장준, 주찬, 보민이 출연했다.
이날 '나이는 내가 먹었나? 많은 나이에 뽀짝미 풍기는 아이돌 BEST 7'이라는 주제로 순위를 공개하던 MC 장도연은 "보민씨 부모님이 동안이시라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장준과 주찬은 보민의 어머니가 동안 미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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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골든차일드 보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월 5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인턴기자로 골든차일드 장준, 주찬, 보민이 출연했다.
이날 ‘나이는 내가 먹었나? 많은 나이에 뽀짝미 풍기는 아이돌 BEST 7’이라는 주제로 순위를 공개하던 MC 장도연은 “보민씨 부모님이 동안이시라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장준과 주찬은 보민의 어머니가 동안 미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보민은 “엄마랑 가끔씩 카페를 가면 여자친구냐고 묻는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전현무는 보민의 어머니가 79년생이라는 말을 듣고 “엄마가 79년생이라고?”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찬은 “노래도 잘 부르신다. 보민이보다도 잘 부르실 거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Mnet 'TMI뉴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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