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보민 "올해 대학 입학, 등록금 내 돈으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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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보민이 자신이 직접 등록금을 결제했다고 고백했다.
2월 5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 인턴 기자로 출연한 골든차일드 보민은 자신이 어른이 됐다고 느낀 순간으로 최근 등록금 결제 순간을 꼽았다.
이날 MC 장도연은 팀 내에서 성숙미를 뽐내던 에이핑크 오하영을 살펴보던 중 방송에 출연한 골든차일드 보민에게 "어른미 넘치는 막내 중 한 명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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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골든차일드 보민이 자신이 직접 등록금을 결제했다고 고백했다.
2월 5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 인턴 기자로 출연한 골든차일드 보민은 자신이 어른이 됐다고 느낀 순간으로 최근 등록금 결제 순간을 꼽았다.
이날 MC 장도연은 팀 내에서 성숙미를 뽐내던 에이핑크 오하영을 살펴보던 중 방송에 출연한 골든차일드 보민에게 “어른미 넘치는 막내 중 한 명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장준은 막내 보민이 다 컸다고 느껴질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평소에도 저러고 있다 보니까 가끔씩 헷갈린다. 주민등록증 뒷자리 3으로 시작하는 걸 보고 얘가 막내구나 느낀다”라고 말했다. MC 전현무도 “말하는 거 보면 막내다. 외모가 전형적인 교회 오빠다”라고 칭찬했다.
그때 장도연은 보민에게 “스스로 생각할 때 나도 이제 어른이구나라고 생각할 때는 언젠”라고 질문했다. 보민은 “최근에 대학에 들어갔다. 등록금을 제가 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고, 장준은 “다 하더라. 다 컸다”라고 기특해 했다. (사진=Mnet 'TMI뉴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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