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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우식, 아카데미 참석 확정..9일 1박2일로 출국

전형화 기자 입력 2020. 02. 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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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기생충' 수상을 응원하기 위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우식은 오는 9일 한국에서 출발해 10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우식은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영화 '경관의 피' 제작진의 배려로 결국 일정을 조정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이로써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해 턱시도를 마련했다고 털어놨던 최우식의 소망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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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단독]최우식, 아카데미 참석 확정..9일 1박2일로 출국

배우 최우식이 '기생충' 수상을 응원하기 위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우식은 오는 9일 한국에서 출발해 10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우식은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영화 '경관의 피' 제작진의 배려로 결국 일정을 조정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이로써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위해 턱시도를 마련했다고 털어놨던 최우식의 소망이 이뤄지게 됐다.

앞서 최우식은 토론토국제영화제,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 등에 봉준호 감독과 함께 참석해 영광을 나눴다.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현지 관객, 관계자들에게 '기생충' 알리기에 톡톡히 일조했다.

다만 최우식은 '경관의 피' 촬영 일정과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사냥의 시간' 홍보 일정 등이 겹치면서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불참이 예상됐다. 특히 '경관의 피' 측은 그동안 최우식이 '기생충' 일정을 소화하도록 계속 촬영 일정을 조정해 줬지만 촬영이 막바지인 데다 '사냥의 시간' 홍보 일정까지 빼줘야 했기에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경관의 피' 측은 최우식이 '기생충'과 좋은 소식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고심 끝에 막바지 일정 조율을 했다는 후문이다. 최우식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뒤 곧장 한국으로 돌아와 '경관의 피'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수상 결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과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송강호 등 '기생충' 주요 배우들이 대부분 참석할 예정이다. 최우식이 합류한 데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박명훈 등이 최종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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