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결·남도현' MBK 측 "엑스원 유닛 긍정적..논의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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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스원 출신 이한결, 남도현 측이 엑스원 새그룹 유닛 그룹 결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원 새그룹 유닛결성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다만 현재 논의 중인 사안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엑스원 멤버가 속한 일부 기획사들이 유닛 결성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엑스원 새그룹 결성을 원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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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스원 출신 이한결, 남도현 측이 엑스원 새그룹 유닛 그룹 결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원 새그룹 유닛결성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다만 현재 논의 중인 사안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엑스원 멤버가 속한 일부 기획사들이 유닛 결성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X101' 제작진의 방송 조작 시인으로 프로젝트 그룹이던 엑스원이 해체됐다. 이에 일부 팬들은 엑스원 새그룹 결성을 원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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