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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재개, 3월 이준혁 주연 '365' 방송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20.01.31. 16:45 수정 2020.02.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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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제공.

편성 유연화를 앞세우며 지상파 3사 중 평일(월화) 드라마를 처음으로 잠정 중단했던 MBC가 오는 3월 월화극을 재개한다.

MBC는 31일 6개월 만에 월화극을 재개한다고 알리며 첫 주자로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을 소개했다.

총 24부작으로 편성된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리는 미스터리물이다.

주연으로 이준혁과 남지현이 낙점됐으며 김지수, 양동근이 합류한다. 연출은 ‘운빨 로맨스’의 김경희 PD가, 대본 집필은 ‘에어시티’ 이서윤·이수경 작가가 맡았다.

MBC는 지난해 5월 ‘봄밤’을 시작으로 밤 9시에 드라마를 편성해왔으나 이번 ‘365’의 정확한 편성시간은 미정이다.

MBC는 “시청자의 시청권 확대 입장에서 심사숙고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길이의 작품에도 편성을 열어 시청자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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