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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中 팬사인회 연기[전문]

박소현 기자 입력 2020.01.31. 16:33

그룹 우주소녀가 중국 팬사인회를 연기한다.

31일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아티스트 및 팬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3월 1일 예정이었던 우주소녀 중국 광저우 팬사인회를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아티스트 및 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예방 및 제어 협조를 위해 2020년 3월 1일 진행 예정이었던 '우주소녀 중국 광저우 팬 사인회'를 연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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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우주소녀가 오는 3월 예정했던 중국 광저우 팬사인회를 연기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중국 팬사인회를 연기한다.

31일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아티스트 및 팬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3월 1일 예정이었던 우주소녀 중국 광저우 팬사인회를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변경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한다.

우주소녀를 비롯해 K팝 가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우려해 국내외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엔시티 드림, 태연은 각각 마카오와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공연을 연기했고, 모모랜드도 일본 팬미팅을 연기했다. 펜타곤은 국내 팬쇼케이스를 취소했고, YB는 단독 콘서트를 연기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와 EBS '스페이스 공감'은 당분간 관객 없이 녹화 및 생방송에 나서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달 중국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폐렴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약 7~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31일 발표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 9692명, 사망자 213명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31일 오후 4시 기준 11명이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아티스트 및 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예방 및 제어 협조를 위해 2020년 3월 1일 진행 예정이었던 '우주소녀 중국 광저우 팬 사인회'를 연기하고자 합니다. 이후 변경된 사인회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드리겠습니다.

항상 우주소녀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우정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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