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5인조' 소나무, 2월 신곡 컴백..2년여만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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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디애나 하이디 민재 의진 뉴썬)가 5인조로 빠르면 2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나무의 정식 신곡 발표는 지난 2017년 11월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HAPPY BOX PART.2' 이후 2년여 만이다.
앞서 지난 2019년 9월 멤버 하이디를 제외한 4명이 OST 싱글 'WE ARE LEGENDARY'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지만 5인조로 재편한 이후 발표하는 신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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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디애나 하이디 민재 의진 뉴썬)가 5인조로 빠르면 2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소나무는 2월 중 싱글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신곡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녹음도 진행한 상태"라고 짧게 밝혔다.
소나무의 정식 신곡 발표는 지난 2017년 11월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HAPPY BOX PART.2' 이후 2년여 만이다. 앞서 지난 2019년 9월 멤버 하이디를 제외한 4명이 OST 싱글 'WE ARE LEGENDARY'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지만 5인조로 재편한 이후 발표하는 신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나무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데뷔 5주년을 맞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이를 자축하는 영상을 업로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5인조로 재편된 소나무가 이번 싱글을 통해 향후 활동에 박차를 더욱 가할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소나무는 최근 멤버 수민, 나현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간의 계약 갈등 문제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두 사람은 T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TS엔터테인먼트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아 결국 2019년 8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멤버들과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내용증명 도착 전날까지도 이들은 연습에 참여했지만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반박, 소나무를 지키고자 했던 나머지 멤버들의 노력 및 스케줄에 피해를 줬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두 멤버에 대해 법적인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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