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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뷔 10주년' 김준수 "관객 덕에 이 자리..행복·돌파구"

강민경 기자 입력 2020.01.26. 01:30 수정 2020.01.26. 01:37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제가 오늘로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이란 곳이 처음으로 무섭게 느껴지고 속상한 것들에 매일밤 눈물로 지새우며 받는 상처도 이젠 괜찮을거야 내 자신을 다독이며 조금은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을 때 팬분들, 관객분들을 긴 기다림 속에 이어준 건 뮤지컬 '모차르트!'를 만나는 계기였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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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김준수 인스타그램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제가 오늘로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이란 곳이 처음으로 무섭게 느껴지고 속상한 것들에 매일밤 눈물로 지새우며 받는 상처도 이젠 괜찮을거야 내 자신을 다독이며 조금은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을 때 팬분들, 관객분들을 긴 기다림 속에 이어준 건 뮤지컬 '모차르트!'를 만나는 계기였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홀로서기란 아무 도움없이 내 개인 자신에 대한 잘해낼 수 있을꺼란 의문까지 더해질 때 처음 접해보는 장르로 여러분들 앞에 나선다는 것은 너무 큰 두려움과 무서움이었죠. 하지만 정작 용기를 준 건 뮤지컬 '모차르트!'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제가 세상에 대고 전하고 싶은 울부짖음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그로 인해 용기를 가지고 시작한 게 뮤지컬이란 새로운 장르에 흠뻑 빠져들었고 오늘 이 순간까지 오게되었네요. 시상식이란 것도 상이란 것도 이제 내 평생, 내 인생에 없겠지하며 생각했던 것들을 뮤지컬로서 다 이루게 되었고 그게 저의 행복이자 한 줄기의 빛이었고 돌파구였습니다. 그 순간들을 매회 매 순간 함께 걸어와주시고 지켜봐주신 팬분들, 관객분들이 있기에 오늘 이렇게 10주년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준수는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엑스칼리버'까지 이 좋은 작품들에 참여할 수 있었던, 지나보니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은 모두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뮤지컬로 인사드릴진 모르겠지만, 항상 매회 매 순간 여러분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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